우리의 이야기
예술로 하나되는 민족, 남북한민족예술단의 여정
역사
1995년 설립된 남북한민족예술단은 남과 북의 예술인들이 함께 모여 민족의 화합을 꿈꾸며 시작되었습니다. 분단의 아픔을 딛고 예술로 하나되는 민족의 미래를 그리며 성장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100회 이상의 대형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외에서 인정받는 민족 예술단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예술단 리더십
김민수
예술단장
서울대 음대 졸업 후 민족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에 정력을 기울여온 예술가. 남북한민족예술단 설립 초기부터 함께하며 20년 이상 단장을 역임하고 있습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했습니다.
이하늘
대표이사
단체의 전반적인 운영과 전략 수립을 담당하는 대표이사. 예술경영학 박사학위를 보유한 전문가로, 남북한민족예술단을 국내외적으로 확장시키는데 기여했습니다. 예술과 기술의 융합을 통해 단체의 미래를 이끌고 있습니다.
비전과 미션
우리는 예술을 통해 민족의 화합과 통일을 염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창의적인 작품으로 민족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세계에 알리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모든 작품에는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담아 관객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자 합니다.
예술단 구성
김민수
예술감독
서울대 음대 졸업. 민족예술의 정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는 데 탁월한 역량을 보유
이하늘
안무가
남북의 전통 춤을 현대적으로 융합한 독창적인 안무로 호평 받는 안무가
박예진
음악감독
전통과 현대 음악의 조화를 통해 독보적인 사운드 스케이프 창조
주요 성과
대형 공연
국내외에서 100회 이상의 대형 공연 성공
국제 공연
30개 이상의 국가에서 민족예술의 아름다움 선보임
문화상 수상
50회 이상의 문화예술상 수상 경력